Captain's Voyage
Y씨의 소개로 이곳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. 꽤 좋은 듯. 앞으로 차근차근 나의 계획과 정보, 사는 이야기를 남길 생각. 소프트한 글에 대한 문장력도 늘었으면 좋겠다.